PhoenixServer
어제 회의 중, 피닉스 패턴(PhoenixServer)이라는 말을 들었다. 최신 유행이라고 하는 데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. 그래서 찾아봤는데, Martin Fowler의 말에 따르면, “A server should be like a phoenix, regularly rising out of the ashes." - 서버가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(살아나도록 만드는 것)을 말한다. 이것은 오래 전부터 내가 서버들을 관리하던 방식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. 그 때는 클라우드 포메이션 (CloudFormation)과 셰프 (Chef), 오토스케일링 그룹 (EC2 Autoscaling Group)을 이용하여 새로운 인스턴스가 자동으로 생성되면 코드로 구현된 서버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했었다. 지금은..
Sorry Architecture
2019. 2. 20. 0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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